이장 : 원래 있던 묘소를 파묘하여 새로운 자리에 안치 시키는 것 입니다.
개장 : 원래 있던 묘소를 파묘하여 유골을 수습하여 화장을 하고 납골 시설로 안치시키는 것입니다.
묘지가 경사진 곳에 있을 때 자연재해로 인한 묘지의 유실을 막기 위해 석축을 시공합니다.
연고지가 없는 분묘를 개인이 처리하시기에는 법적 행정 절차가 복잡하므로, 전문 지식과 다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하게 일처리 해드립니다.
화장한 유골을 나무 유골함이나 납골함에 넣어 땅속에 묻고 그 위에 표시석을 올려놓는 방법과, 그 위에 나무를 심어 놓는 수목장 형태의 방법 등 여러가지 장묘 장법이 있습니다.
화장장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